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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삼석 도당위원장, 경남 통영·고성, 창원 성산 재·보선지역 찾아 집중 지원유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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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더불어민주당 | 등록일 | 2019-03-26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서삼석 위원장(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은 4·3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지난 23일 홍영표 원내대표 등과 함께 경남 통영·고성과 창원 성산을 찾아 집중 유세 지원 및 선거운동원 격려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후 통영 중앙시장 앞 문화마당 앞에서 열린 통영·고성 양문석 후보 지원유세에는 서 위원장과 함께 홍영표 원내대표, 우원식 전 원내대표, 기동민·권칠승·윤일규·맹성규·민홍철·박홍근·제윤경 등 현직 의원 10명이 한꺼번에 내려와 양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서 위원장은 이날 “제가 지난해 6·13 재·보선에 입후보했을 때 여기 계신 홍영표 원내대표가 와서 영암·무안·신안 군민 여러분께서 서삼석을 등원시켜주면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위원으로 넣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예산을 주겠다는 약속을 한 뒤 그 약속을 지켜줬다”고 말했다. 이어 “3선 국회의원도 예결위에 못 들어간 분이 99%인데 지도부 배려로 들어가 지역발전 예산을 확보했다”며 “집권당 지도부가 뽑아달라는 후보를 뽑으면 이렇게 지역이 달라진다. 양 후보를 당선시켜주면 나와 같은 케이스로 해주겠다는 약속을 꼭 해 달라”고 홍 원내대표에 제안했다. 이에 대해 홍 원내대표는 다시 유세차에 올라 “국회에서 제일 센 곳이 예결위고, 그 가운데서도 계수조정소위인데 양 후보가 당선되면 통영 경제를 살리기 위해 계수조정소위 위원을 반드시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홍 원내대표는 지원유세를 통해 “최근 김학의 성접대 의혹사건, 황교안 한국당 대표 아들 병역특혜 의혹 등이 하루가 멀다 하고 지도층 인사들의 비리의혹이 발생하고 있는데 철저히 조사하여 한 점 의혹 없이 진실을 밝히겠다”며 우회적으로 황 대표를 겨냥했다. 서 위원장은 통영 지원 유세 후 창원 성산으로 이동, 민주당 권민호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 권 후보를 만나 필승을 기원하고 선거운동원들을 격려했다. /끝 ※ 붙임 : 통영 중앙시장 집중 지원유세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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