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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논평] 제40회 ‘장애인의 날’, “장애인·비장애인 구분이 사라지고 모두가 평등한 나라 건설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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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더불어민주당 | 등록일 | 2020-04-20 |
[논평] 제40회 ‘장애인의 날’, “장애인·비장애인 구분이 사라지고 모두가 평등한 나라 건설을”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성과 권리에 있어서 평등하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0일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이 사라지고 장애인·비장애인 모두가 평등하고 차별 없이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 우리 당은 이미 제21대 총선 정책공약을 통해 △장애인 소득보장 강화를 위한 연금수급권 확대(소득하위 70%) △수요 맞춤형 장애인 활동지원 체계 구축 △장애인 일자리 확대 등 포용사회 건설을 약속한 바 있다. 아울러 장애인 지원주택 공급 및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교육지원 확대, 장애인 자립환경 조성도 추진키로 했다.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이 제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다. 전남도당은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평등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실질적으로 장애인을 배려하는 제도를 정비하는데 더욱 노력하고자 한다. 2020. 4. 20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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